싱가폴취업은 싱가폴대학에서 시작!!! [A레벨 / A Level / 에이레벨/ 한국국제어학원]

아시아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나라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만의 생각일 수 있겠지만, 싱가폴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보다는 조금 더 이른, 약 10여년 전에 이미 싱가폴에는 한국사람들이 물밀듯이 진출을 했습니다. 조기유학부터 시작해서, 어학연수, 대학교 유학까지 정말로 엄청나게 진출을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 연 100명은 넘게 싱가폴로 유학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싱가폴이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안전하고 외국인이 비교적 쉽게 취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싱가폴은 서울만한 작은 나라이지만, 4천여개가 넘는 다국적 기업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국보다 훨씬 많은 다국적기업들이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주로 싱가폴에서 본부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작은 나라지만 큰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아시아권에서 국제회의를 하면, 대부분 그 기회가 싱가폴에서 주어집니다.

그리고 동서양을 거쳐갈때는 싱가폴을 대부분 거쳐갑니다. 지리적인 여건이 좋아서 그렇겠지만, 단지 지리적인 여건이 좋아서만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제구조를 만든 싱가폴의 능력이 아닐까 합니다.

비슷한 사회구조를 지닌 곳이 한 곳 더 있습니다. 홍콩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삶의 질적인 부분에서는 홍콩보다는 싱가폴에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일단 치안에서도 싱가폴이, 중국어 사용면에서도 싱가폴이 훨씬 앞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콩은 중국에 반항(?)끼가 있어 그런지, 종종 중국정부에서 본때를 보여주려는 행동을 종종 합니다. 최근에는 하이난을 개발시키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싱가폴은 독립국가로서 모든 결정을 스스로 하기 때문에, 대장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는 면에서 외국인들 역시 더욱 자유롭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은 역시 싱가폴이라는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싱가폴의 대학은 몇개 되지도 않는데, NUS, NTU는 이미 세계 최고수준의 대학이며, 후발주자인 SMU, SUTD역시 미국의 와튼스쿨과 MIT의 이름으로 세계정상의 길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싱가폴의 대학을 졸업하면, 누구에게나 싱가폴에서 근무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영주권을 취득하기도 쉬워집니다.

해외에서 자리잡는데 가장 안전한 곳이 바로 싱가폴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싱가폴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준비가 필수입니다.

바로 한국국제어학원에서 A레벨 한방이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