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도 좋지만, 비전이 있는 전공, 관심이 있는 전공이 우선입니다. [A레벨 / A Level / 에이레벨]

2017. 9. 6. 09:59A레벨 SAT AP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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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홍콩의 대학들에 지원을 하면 보통 자신들이 관심이 있는 학과로 지원을 하기 때문에, 전혀 엉뚱한 학과에 진학을 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영국의 경우가 UCAS를 통해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학과위주로 5개 대학을 선택하기 때문에, 전혀 엉뚱하게 대학에 진학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가 생기느냐. 바로 막판에 변동사항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경우 일반전형에서 본인이 원치 않는 대학이 된다면, 오퍼가 나왔다 하더라도 거절을 합니다. 그리고 후기지원인 클리어링으로 다시 지원을 합니다. 클리어링으로 지원을 할때는 각 대학에 미리 연락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연락을 하면 대학에서 몇점인지 등을 체크하고 희망학과에 입학이 가능한지 여부를 물어보면 대답을 해 줍니다. 예상보다 점수가 너무 낮게 나오면 클리어링에 나오는 상위권 대학에 입학이 어렵습니다. 어느정도는 나와준다면 발빠르게 움직이면 생각보다 꽤 높은 대학에 갈 수 있게 됩니다. 바로 이 클리어링은 인기대학일 수록 발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 경우 희망학과에 좀 빚겨서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학과에 자리가 없거나 혹은 점수가 안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자신이 공부하고자 하는 전공에 맞춰서 지원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홍콩은 큰 부분에서는 영국과 유사하지만, 대학별로 개별지원을 하기 때문에 차이는 있습니다. 보통 2지망, 3지망까지 들어갑니다. 그래서 유사계열끼리 지원을 하지만, 가끔은 엉뚱한 학과로 지원을 하기도 합니다. 영국대학이 Personal Statement를 굉장히 중요하게 보는 반면, 홍콩대학들은 굉장히 중요하게까진 아닙니다. 그렇다고 발로 쓰면 안되겠죠? 대학에서 두는 비중이 좀 다를 뿐 입니다.

1지망에 비즈니스, 2지망에 소셜사이언스, 3지망에 과학 등으로 좀 섞일 수 있습니다.

결정은 대학에서 내리기 때문에 최종합격이 되면 학과선택은 학생이 하면 됩니다.

싱가폴은 경우가 좀 심합니다. 별다른 것 없이 있는 성적으로 5지망을 기입하면 됩니다. 1지망 비즈니스, 2지망 소셜사이언스, 3지망 공학, 4지망 미디어, 5지망 교육학 등 일관성 없게 지원을 합니다. 왜냐하면 선택할 수 있는 학과가 굉장히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경영학과 가고 싶은데 학과는 경영학, 회계학 딸랑 두개라면, 그런데 5지망까지 있다면?

그냥 지원한 전혀 관심이 없는 교육학과에서 오퍼가 나온다면? 간판이냐, 희망전공이냐의 문제는 개별적으로 다른 판단이 나올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