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출석강의, 싱가폴에서 온라인 보조강의 세팅완료!! [A레벨 / A Level / 에이레벨]

싱가폴 작업이 순조롭게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름 체계를 갖춰서 교육을 제공하고자, 그리고 남들이 아예 따라올 수 없는 시스템으로 교육을 제공해 드리고자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A레벨은 영국의 시험으로 시작을 해서, 싱가폴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규모가 물론 싱가폴이 영국에 비해 작으니 관리가 더 쉬운게 아니냐, 하고 말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싱가폴의 교육은 놀라운 속도로 발전을 했고, 어지간해서 따라올 수 없을 정도의 수준으로 올라갔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현재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수업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소위말해 A레벨의 고수들이 집결되어 있는 싱가폴의 인력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시험작성 요령을 교육하게 될 예정입니다.

학생들이 사실 A레벨을 할 정도의 수준이라면 공부의 수준이 좀 남달라야 합니다.

놀던 버릇, 게임만 하던 버릇 등을 모두 버리고 항상 책이 손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도 모자란 시간에 어디 게임할 시간이 있고, 밖에서 놀 시간이 있겠습니까.

좋은대학 가는 걸 포기하겠다는 것이지요~

싱가폴의 NUS, NTU는 전 학과에 걸쳐서 A레벨 4과목에서 한 과목이라도 A 아래로 떨어지면 입학이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이 중 최소 한개는 A*가 있어야 합니다. 즉, A*AAA라는 성적이 최소한 필요하지만, 이 역시 운이 좋아야 합격을 하게 됩니다.

안정권이라면 A*A*A*A*라고 하는데, A레벨에서 이런 성적을 받는 학생들은 그야말로 A레벨의 신이라 불리는 고수들입니다.

사실 A까지만 받아도 그 과목에 대해서 대부분 이해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르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막강한 서포트로 아주 질리도록 공부를 시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