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내용

2017. 5. 9. 18:40A레벨 SAT AP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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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내용은 지난 10년이 넘는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고 저희 운영과정 중 하나인 A레벨을 기반으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공지 하지만, 설명이 뒷받침에 관한 내용은 얼마든지 조언을 환영하지만, '이거 알아보고나 쓴거냐' '어디 대학에 아는 사람은 있냐' 이딴 식의 공격성 댓글은 사실 예전엔 맞받아 쳤지만 지금은 그냥 무시해 버립니다. 

얼마나 할일들이 없으시면 그런 글이나 써서 사람 마음이나 상하게 할까요.

한두번의 경험이 있는 분들보다 수백명, 수천명의 다양한 학생들의 경험이 있는게 상대적으로 더 공신력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한 개인이 경험한 것보다는 대학 당사자가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공신력이 있습니다.

영국대학을 소개하면, 영국의 에딘버러대학, 세인트앤드류대학, 기타 등등 누가 안좋은 대학이라고 했나요? A레벨을 하고 지원을 하니 오퍼가 잘 나오는 사실을 바탕으로 쓴 것이고, 홍콩대, 과기대, 중문대 등 홍콩대학들 평가하는데, 내가 중문대가 좋다면 주관적으로 더 좋은 겁니다. 특정개인이 과기대가 좋다고 남들보고 과기대 좋아하라고 강요할 수 없는 겁니다.

안그런가요?

그리고 우린 A레벨 점수로 논하고 있습니다. 왜 아무런 관련도 없는 IB점수가 나오고 그러는지 그러는 당신은 IB점수 잘 받았는지요?

꼭 어디대학이라고 밝히진 못하고 홍콩에서 대학 다니는데요.. 하고 딴지를 걸더군요. 정작 알고보면, 아는 사람의 친구가 다니는데 그러더라~~로 끝납니다.



영국의 어지간한 대학들 AAA나 A*AA면 거의 다 진학합니다.

홍콩은 홍콩대, 과기대 A*AA, 중문대 AAB 등으로 진학하며 학과별로 약간씩 다릅니다. 뭘 홍콩대가 좋다느니 과기대가 좋다느니, 중문대가 좋다느니, 자기네 학교도 아니면서 ^^

아무튼 별 도움 안되는 내용들은 그냥 일일히 대꾸 없이 삭제를 합니다. 다만, 정말로 이 블로그를 위해서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들은 정말로 환영합니다. 

댓글 쓴거 5자만 읽어보면 딴지 글인지, 도움 주려는 건이 압니다.


에휴~ 오늘은 그냥 저도 투정 한번 부려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