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대학 킹스컬리지 런던 (KCL) 한국국제어학원 방문 - A Level / 에이레벨 / A레벨

세계랭킹 21위, 영국 런던대학교 탑3의 King's College London이 한국국제어학원에 방문을 합니다.

이번학년도에 본원에서 5명 이상의 오퍼가 나왔는데, 인근의 LSE, 또는 홍콩으로 빠져 나가는 바람에 0명이 진학을 하는 굴욕을 당했지만, 그래도 킹스컬리지가 명문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킹스컬리지는 런던대학 UCL과 함께 University of London (런던대학교 연합)의 초기대학입니다. 런던대학교 연합은 영국의 옥스포드대학 연합, 케임브리지대학 연합과 함께, 영국 3대 대학입니다. 연합대학이라는 큰 규모의 독특한 영국시스템으로 대학의 이해가 좀 어려울 수 있지만, 이 연합대학의 타이틀로서 영국의 대학은 꾸준히 발전을 해 왔습니다.

지난 4월에 저희가 킹스컬리지에 방문을 해서 입학에 대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담당자가 바뀌는 시기여서 두명과 같이 미팅을 했습니다. 새로 한국학생 담당을 맡은 Dina씨가 이번달 한국국제어학원에 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9월 27일에 방문을 해서 학생들과 미팅을 할 예정이며, 대학진학에 대한 Personal Statement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2016학년도에 킹스컬리지는 비교적 오퍼가 잘 나온 대학 중 한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매년 그렇다는 보장은 없으며, 킹스컬리지도 자신들이 원하는 학생에 대한 내용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킹스컬리지에 입학을 하고자 열망하는 학생들이 무수히 많다는 것 입니다.

킹스컬리지가 QS조사에서 세계 21위를 할때, 한국은 서울대학교가 35위, 일본의 도쿄대학교 34위, 홍콩대학교 27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1561년 의대로 시작해서 450년이 넘는 역사만큼이나 그 명성이 전 세계적이며, 아시아권 학생들에게 인기가 굉장히 좋은 대학입니다.

9월 27일에 세미나가 실시되며, 자세한 시간은 다시 업데이트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