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대학은 실제로 진학을 하는 KII가 정답

홍콩의 상황에 따른 싱가폴이 반사이익이 되어 그렇지 않아도 경쟁이 높은 싱가폴대학이 더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싱가폴대학의 불변의 법칙이 있으니 바로 우수한 성적입니다.

단, 될만한 자격으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냥 아무거나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한국에서 수능을 아무리 우수한 성적을 받는들 싱가폴대학 입학과는 별개의 문제가 될 것 입니다. 보통 국내에서 싱가폴대학을 준비하는 경우는 대부분이 SAT하나만 딸랑 준비를 합니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준비를 해도 특별한 자격이 없는 경우에는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걸 보고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정통코스를 밟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누군가 NUS, NTU등 보내준다고 한다면 그 이면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바로 주 목적이 무엇이냐 입니다.

싱가폴에는 NUS, NTU, SMU, SUTD (뒤에 생긴 SUSS, SIT를 빼고도) 이외에도 선착순으로 입학을 허용하는 사립학교들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에는 똑같은 학사학위 소지자로 싱가폴에서 취업이 된다고 광고를 합니다. 물론 같은 학사학위끼리 높낮이가 없는게 맞는 말이지만, 서울대학교 학사학위와 지방에 이름이 없는 대학의 학사학위와 바라보는 입장이 같을까요?

많은 우수한 실력의 소유자들도 잘못된 정보를 통해서 잘못된 유학을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중간에 '한번 도전해 볼껄'하는 후회를 합니다.

바로 이런 후회가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KII학생들이 대학에 진학을 해서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원없이 공부를 해 봤고, 자신의 실력에 따라 로컬대학에 합격도 하고, 안되면 그에 맞게 진학을 하고 또 그자리에서 1등을 합니다. 이렇게 했을때는 어느대학을 나와도 그 실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그것은 또 좋은기업으로의 취업으로도 연결이 됩니다.

싱가폴의 조기교육은 세계적으로도 우수합니다.

영국에서 제도를 수입하여, 영국, 미국으로 수출을 하는 나라 입니다. 미국의 아이비리그에도, 영국의 옥스브리지에도 나라크기는 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유독 많은 출신들이 보이는데 바로 싱가폴입니다. 이렇듯 싱가폴대학에 진학을 하려면 이런 싱가폴의 수재들과 경쟁을 해서 우위를 점해야 합니다.

이런 실력이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꾸준히 훈련이 되어져야 합니다. 그런 훈련을 KII에서 하게 됩니다. 그럼 싱가폴대학도 나의 것이 되는 것 입니다.

싱가폴대학 준비는 KII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