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 하면 공부를 잘 하는게 아니고 '기본'을 한 겁니다!! [A레벨/A Level/에이레벨]
없는 것 보다는 훨씬 낫지만, 영어성적이 있다고 해서 해외 명문대학 합격에 근접한 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수년간 A레벨 교육을 하며 본 바로는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 좋은대학에 가지, 영어만 잘 해서는 좋은대학에 가기 어렵다는 겁니다.
영어는 언어입니다. 영국사람이, 미국사람이 영어를 잘 한다고 모두 공부를 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대학입학에 필요한 기본 성적으로는 영국대학은 아이엘츠 6.0~6.5 정도가 기본이며, 미국은 토플 80~90점 정도가 됩니다.
자~ 이런 수준을 갖추고 있다면, 이제부터 공부가 시작인 것 입니다.
저희 KII학생들도 보통 아이엘츠 7.5정도는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정도 성적이면 최저성적 이상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만 열심히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됩니다.
아이엘츠 기준으로 해외대학에 진학을 해서 적응도를 살펴보면, 기본점수인 6.0~6.5 수준은 수업을 하는데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며, 7.0~7.5 수준은 현지인들과 비슷한 이해도를 갖췄다고 볼 수 있고, 8.0~8.5 정도의 수준은 공부적으로도 잘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만점인 9점을 받는다면 말할 필요도 없겠죠.
자~ 그럼 대학에 진학해서 현지인들과 경쟁해서 과연 이길 수 있겠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 같습니다. 이해를 하는데 있어 아이엘츠 7.0~7.5 수준, 이 성적이 바로 저희 KII학생들의 평균성적으로 대학진학에서 현지인들과 뒤쳐질 이유가 전혀 없는 실력이 됩니다.
여기에 본격적인 A레벨 지식을 보유한 학생들은 그리고 현지인들보다 높은 성적을 토대로 대학에 진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를 더 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영어는 한 나라의 언어라기 보다는 모두가 쓰는 공용어이기 때문에, 독일어, 불어 등의 제2 외국어를 배우는 것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즉 대학진학 전에도 충분히 원어민과 같이 마스터가 가능한 언어입니다.
대학합격의 포인트는 영어가 아닌 바로 아카데믹적인 성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