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진학, 어디어디 보장?? 학생도 똑똑해져야!! [A레벨/A Level/에이레벨]
교육을 통해 뭔가를 보장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물론 그 길이 누구나 다 가는 길이라면 보장 할아버지라도 가능할 것 입니다.
문제는 바로 몇개 끼워놓고 하나정도 쉬운 대학을 넣어놓고 보장을 거는 것 입니다. 그나마 여기까진 양호합니다.
그보장이 합격허가서를 받는 것까지라는 것 입니다. 수 많은 학생들이 합격허가서를 받고 파이널에서 성적을 못 받아서 실제로 진학까지 연결이 안됩니다. 그럼 그게 보장이 성공한걸까요? 합격을 하고 학생이 안간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학생은 가고 싶은데, 파이널에서 성적이 안나오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갈까요?
이런 경우, 모든 책임을 학생에게 전가를 합니다.
그 이유는 분명 보장에 따른 조건들이 출석률, 숙제 등등의 성인, 군자가 아니면 도저히 지키지 못할 조건들이 있었을 겁니다.
어차피 학생은 그 싸움에서 지게 되어 있습니다.
보장이라는 문구에 현혹이 되는 것은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말에 위안을 얻고자 한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그로인해 여러분의 삶이 변화되진 않을 겁니다.
교육은 그렇게 조건을 걸고 눈을 부라리며 하는 것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것이라 봅니다.
선생님이 교육에서 진심을 보이고, 학생이 공부를 하려는 열의를 보이고, 카운셀러 선생님들이 진실되게 상담을 한다면 그깟 보장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이런 이유가 바로 타 교육기관 (국내외 불문)에서 공부를 하다가 저희 KII로 찾아오는 이유입니다.
학생의 성공사례 뿐 아니라, 실패사례까지 모두 공개를 함으로서 미래의 학생들 (또는 학부모님들)과 미리 소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개강 전에 모두 정원이 차며, 모집마감을 맞추지 못해 입학이 기회를 놓쳐도 다음 개강때 다시 옵니다.
또 저희는 그에 맞춰 최선을 다해서 학생의 진로를 이끌어 갑니다.
A레벨은 역시 KII 한국국제어학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