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득점, 최고대학, 최고 티칭기술의 3박자를 모두 갖췄습니다. [A레벨 / A Level / 에이레벨]
이미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고득점을 무수히 받아봤고, 대학도 쉽게 들어가지 못하는 대학들을 보냈고, 각 선생님들의 개인노트를 활용해서 최고의 티칭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실제로 영국 및 영연방 쪽 국가대학은 모두 장악을 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해외 명문대학 진학에 더욱 확신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 학생들이 A레벨을 한국국제어학원에서 시작을 해서 마무리를 했다는 것 입니다.
또한 처음부터 잘 한 학생들도 아닙니다. 공부의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사실 운도 따라주지 않았나 합니다.
이런 이유가 바로 저희가 A레벨 과정에서 학생을 선발할때 조금은 까다롭게 구는 이유입니다.
기존에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을 선호하는 것도 아니고, A레벨을 다른 곳에서 잘 하고 있는 학생들을 섭외해 오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아예 처음부터 제대로된 A레벨 공부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아마 한국에서는 최고의 스파르타 방식으로 교육을 할 것 입니다.
버티지 못해서 나가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A레벨 공부라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아마도 계획한 대로 제대로 대학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위의 3박자가 갖춰줘야 할 것 입니다. 참으로 희한하게 공부만 잘 하는 학생도 명문대에 우수수 탈락합니다. 고득점도 나오고, 수업도 꾸준히 참석하는데 점수가 안나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본인이 정말로 가슴에 손을 얹고 하늘을 우러러 한치 부끄럼 없이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형편없이 나왔다면, 그리고 담당선생님이 예상하길 고득점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을 했는데, 정반대로 나왔다면, 이건 완전히 잘 못 공부를 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시험결과가 나오면 수도 없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점수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그래서 재채점을 신청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거의 대부분이 같습니다. 간혹 점수에 변동이 생기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래서 A에서 A*로 또는 B에서 A로 오르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저희 학생의 경우에도 전에 1점만 받으면 A*가 나오는데 그냥 재채점을 해 보자고 해서 신청했는데, 4점이 올라서 A*로 마무리를 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올해에는 Maths와 Further Maths조합에 있어서, 이전에 Maths를 Cash in 해서 A*를 받아놓고, 이번에 Further Maths가 B가 나왔지만, 이전에 Cash in을 한 Maths에서 재 cash in을 신청해서 A*B에서 A*A로 바뀐 사례가 있습니다.
공부만 잘 하는게 아니라, 점수조합에 있어서도 똑똑해야 합니다.
하지만 재채점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올라갈 줄 알고 신청했는데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 시험보드들이 오랜 노하우를 통해서 진행을 합니다. 어지간하면, 변동이 없으니 그냥 공부를 더 해서 좋은 점수를 받도록 노력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대학지원 또한 정보와 요령이 필요합니다.
영국의 옥스브리지 그리고 런던정경대 등 입학선발이 깐깐한 대학들은 대학의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집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원과 동시에 떨어집니다. 대학지원 시즌을 맞이해서 영국의 옥스포드 합격생이 한국국제어학원에서 항시 대기중으로 본원학생들의 영국대학 지원 및 인터뷰 내용 등을 돕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으로는 홍콩대를 포함해서 홍콩의 전 대학 정보를 확실히 보유하고 있으며, 싱가폴의 NUS합격생 역시 본원에서 학생들의 입학전략을 위해서 항시 대기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갖춰놨는데, 명문대를 못 가면 그게 더 이상합니다.^^